전국 동물 판매업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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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더 어릴 때 둘째를 입양하고 싶어서 한달 동안 고민 열심히하다가 둘째를 데려오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. ​ 인스타로 매일 눈팅만 하다가 눈에 들어온 보니또따, ​ 사실 꼬똥도 후보에 있었는데 하동꼬똥켄넬은 워낙 대기도 너무 길고, 꼬똥은 토리보다 커지기에 최대한 토리와 잘지낼 수 있을만한 친구로 서치했어요...

  톨톨잉, 그리고 나(2025-04-14 20:4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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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싶어서 인스타,블로그,카페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딱 눈에 꽂힌 보니또따 요즘 강아지 공장도 많고 이상한곳도 많은데 전혀 그런곳 같진 않아서 선택 하게되었다 ​ 지방에 살아서 거리가 좀 부담이긴했지만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서라면 뭔들 못해~~~~ 남편과 함께 서울로 갔다 이 아이가 커서도...

  윤짜미 일상블로그(2024-08-18 21:5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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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들어왔고 여러가지 고민끝에 분양받기로 결정하게 되었는데 ​ 아무리 강아지들이 예쁘고 귀여워보여도 아무곳에서나 입양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몇날며칠 '보니또따'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뒤적거리면서 다른 곳들과 비교하며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. ​ [보니또따] 미니비숑분양, 강아지분양(@bonitota_pet) • Instagram...

  우당탕탕 덕배네 ૮ ・ﻌ・ა(2024-03-10 20:3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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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더 속상하고 안타깝더라구요... ​ ​ ​ 글이 많이 길었죠?! 라봄이의 성장일기 분양편은 여기까지입니다 ! 첫만남이 아주아주 행복했는데요ㅎㅎㅎ 다음번에 라봄이의 아팠던 후기로 다시 써보겠습니다! 갑자기(?) 글을 마무리해서 죄송해요 ㅎㅎㅎㅎ! 보니또따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로 108 ​ ​ 인스타계정 : 보니또따

  오늘의,라봄 :-)(2024-09-02 21:3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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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가 시간이 안나서 저희 오라방이 대신 애기 픽업해왔어요 ㅜㅜ 저는 사진으로만 과정을 봤는데 너무 귀.여.워 얼른 보고싶어 죽는 줄 알았어요. ​ ​ ​ 보니또따 애견유치원 체계 강아지분양 [노즈워크/사회화 시간/운동 시간/ 오감발달/ 교감수업] pf.kakao.com ​ 수요일마다 아이들이 새로 들어오고 분양비나 이런건 다...

  말괄량이 뽀미 길들이기(2023-07-24 15:5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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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따' 후기이다. 사실 나는 휘낭시에를 더 선호하는 편이고, 마들렌은 사실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 편인다. ​ 그.런.데 말입니다 와 진짜 망원역 구움과자 맛집 '블랑끼따'에서 마들렌 한 입 먹어보니 이전에 먹었던 마들렌은 마들렌이 아니었던 것이다 😱 ​ 집에서 망원역이 멀지는 않지만 그래도 환승해야되서 쉽게 갈 수...

  1인가구 직장인 서울 살이(2025-06-20 14:1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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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건물에도 들어가보았당 ​ ​ ​ 이 건물에서 보는 풍경은 또 다른 느낌 ​ ​ ​ 연못 위에 있는 건물이다보니 왠지 더 프라이빗한 궁전의 느낌이랄까 ㅎㅎ ​ ​ ​ 멋진 가로수...퇴장하기 전에 또 미친 배경,, 못 참지이~~~ ​ 고즈넉하고 여유로움이 가득했던 따만 우중! 발리 동부투어 코스 중 가장 좋았던 곳이었다 강.력.추.천...

  Hello, Beautiful !(2025-07-15 15:1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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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보여달라고 난리예요! 애기가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요ㅠㅠ 진짜 작고 소중해요 진짜 보니또따에서 분양 받는걸 추천해요! 제가 진짜 보장합니다! 저희 아이는 첫째는 앙쥬라고 프랑스어로 천사고 둘째는 주아 프랑스어로 기쁨이라는 뜻이예요! 보니또따 : 네이버 방문자리뷰 6 · 블로그리뷰 7 m.place.naver.com

  love12thwjd님의블로그(2024-03-16 17:5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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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따드나따 음료◾ Bica 2,800 Curti 2,800 Duplo 3,200 아메리카노 3,000 카푸치노 4,000 라떼 4,000 모카 4,000 Mazagran 5,000 Com Cheirinho 7,000 ​ 생소한...슈가파우더! 따로 포장해주십니당 ​ 포장도 넘 예쁘죠!!! ​ 집와서 먹어보니 무엇보다 파이지가 정말 파사사삭-... 식감이 진짜 대박... 넘 맛있어요 ​ 그리고...

  다 된 밥에 깨 뿌리기(2025-06-17 22:3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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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따 후기 JMT ​ ​ 짝꿍과 요즘 먹방데이트를 주2회 하는 중이다. 발산역 타코 맛집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타코까나스따. 외관부터 멕시코 너낌 물씬 풍기는 곳이었다...브리또 L 1개 그리고 타코 1개 이렇게 주문함. ​ ​ 모든게 셀프바에 있다. 피클, 할라피뇨, 숟가락, 칼 등등... 자유롭게 이용가능! 여기저기 둘러보다보니...

  달래빛의 사는 이야기(2025-05-08 23:28:00)